가수 겸 배우 혜리 비엔나행 깜찍발랄 공항 패션 눈길
가수 겸 배우 혜리 비엔나행 깜찍발랄 공항 패션 눈길
  • 유현이 기자
  • 승인 2019.12.09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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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이클 코어스
사진제공=마이클 코어스

[이슈인팩트 유현이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화보 촬영 차 비엔나로 출국했다. 

핑크 컬러의 포니테일 헤어와 함께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으로 공항을 사로잡았다. 

이 날, 혜리는 생동감 있는 컬러와 아이템의 조합으로 스타일과 보온성을 한번에 잡은 스마트한 윈터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아한 광택과 소프트한 터치감으로 따뜻함이 한 눈에 느껴지는 벨벳 소재의 푸퍼 패딩과, 

걸을 때마다 유연한 리듬감이 느껴지는 러플 스커트는 그녀의 걸리시함을 한층 돋보이게 해 주었고, 

레드 컬러 디테일의 버킷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혜리가 착용한 모든 아이템은 마이클 코어스의 이번 시즌 제품으로 가방을 비롯한 의류까지 매 시즌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글로벌하게 사랑받고 있는 패션 브랜드이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발랄한 에너지가 매력적인 혜리는 정일전자 미쓰리로 호평을 받았으며,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독보적인 매력으로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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