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19 강타 문화계 공연 현장도 ‘썰렁’
[포토뉴스] 코로나19 강타 문화계 공연 현장도 ‘썰렁’
  • 정선 기자
  • 승인 2020.03.24 13: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이슈인팩트
사진=이슈인팩트
사진=이슈인팩트
사진=이슈인팩트
사진=이슈인팩트
사진=이슈인팩트
사진=이슈인팩트
사진=이슈인팩트

[이슈인팩트 정선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공연계도 코로나 쓰나미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탁격을 입고 있다. 3일 서울시 서초구 한전아트센터도 공연이 전면 금지 돼 휴관 상태로 로비는 인적이 끊기 채 썰렁했다.

한전에서 운영하는 인근 전기박물관 역시 평상시 상시 전시전이 이뤄졌으나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면 전시가 멈춰 선 상황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문화계마저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게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