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 기상캐스터 김종민 ‘소개팅녀’ 등장 여신급 미모 화제
황미나 기상캐스터 김종민 ‘소개팅녀’ 등장 여신급 미모 화제
  • 유현이 기자
  • 승인 2018.09.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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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황미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황미나 인스타그램

[이슈인팩트=유현이 기자] 가수 김종민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팅녀로 등장한 기상캐스터 황미나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큰 키에 S라인 몸매의 여신급 미모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황미나는 16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과 박물관 데이트하는 모습이 방송을 타며 네티즌들 사이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미모를 겸비한 재원에 방송인으로서의 깔끔한 진행능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소개되며 그녀가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이들의 검색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김종민과 황미나는 방송에서 역사박물관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김종민은 방송분 인터뷰에서 “너무 예쁘다” “심쿵(심장이 쿵쾅거린다)한다”며 황미나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김종민은 황미나를 기다리는 것부터 만난 순간까지 시종 실물을 보고 싱글벙글 웃음이 떠날 줄 몰랐다.

이날 방송으로 미모를 자랑한 황미나는 OBS에 소속된 기상캐스터로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드러내며 팬들과 소통하는 방송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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