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한국 여자골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우승 ‘구름 관중’ 성료
[포토뉴스]한국 여자골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우승 ‘구름 관중’ 성료
  • 최양수 기자
  • 승인 2018.10.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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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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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팩트 인천 송도=최양수 기자] 7일 인천 연수구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3라운드 경기에서 한국 여자골프 팀이 대회 사상 첫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박성현(25·KEB하나은행), 유소연(28·메디힐), 김인경(30·한화큐셀), 전인지(24·KB금융그룹)로 구성된 한국팀은 이날 대회 넷째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 나서 우승 트포리플 들어올리며 여자 골프 왕국의 위업을 알렸다. 한편 한국에서 열린 이번 국제대회는 많은 갤러리들을 동원하며 골프 인기와 대회 존재감을 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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