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일축 ‘해프닝’으로 끝나나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일축 ‘해프닝’으로 끝나나
  • 유현이 기자
  • 승인 2018.12.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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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슈인팩트 유현이 기자] 결별설이 나돌던 전현무 한혜진 커플이 소속사를 통해 결별은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10일 두 사람의 결별설이 한 스포츠신문에 보도된 이후 결별이 공식화되는 분위기에 양측 소속사가 두 사람의 입장을 밝히며 건재를 알렸다. 결국 해프닝으로 정리되는 모양새다.

10일 오후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혜진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도 “전현무 소속사 측과 같은 입장”이라고 전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다. 방송에서 모두가 웃고 있는 상황 중에 두 사람의 태도가 어색한 표정이 노출된 후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는 시선이 증폭된 것이다.

한편 두 사람은 나혼자 산다의 포상휴가지로 알려진 태국여행길에 같이 오를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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