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민족 대명절 설 앞두고 맡는 사람들로 ‘북적’
[현장포토] 민족 대명절 설 앞두고 맡는 사람들로 ‘북적’
  • 윤우란 기자
  • 승인 2019.02.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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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우란 기자
사진=윤우란 기자

[이슈인팩트 윤우란 기자] 민족의 대명절 설 연휴가 시작된 3일 수원 시내 한 대형마트는 설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댔다. 이번 설 연휴는 공식적으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지정됐으며 일찍부터 귀성길에 오른 귀성객들로 전국 고속도로도 밀리기 시작했다.

이날 마트를 찾은 시민들은 설 제수 음식부터 가족들이 함께 식탁에 둘러앉아 먹을 음식을 사기위해 평소보다 두 세배 많이 대형할인마트를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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