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00년 넘은 백수오주, 1000만원 호가 노봉방주 위용
[포토뉴스] 100년 넘은 백수오주, 1000만원 호가 노봉방주 위용
  • 최양수 기자
  • 승인 2019.02.13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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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팩트 글.사진 최양수 기자] 100년이 넘은 백하수오주부터 말벌의 벌집과 애벌레로 만들어 1000만원 호가하는 노봉방주까지 다양하고 진귀한 담금주들이 전시 돼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충남 세종시에 위치한 ㈜오디에스 바이오는 회사 내에 이런 전시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평소 건강과 약선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꾸준히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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