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19 서울국제모터쇼’ 성료...뜨거운 현장 스케치
[포토뉴스] ‘2019 서울국제모터쇼’ 성료...뜨거운 현장 스케치
  • 최양수 기자
  • 승인 2019.04.08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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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이슈인팩트 글.사진 최양수 기자] 지난 3월 29일부터 경기도 일산 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모터쇼’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전시 컨셉은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 (design the future, enjoy the moment)’로 4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승용차, 상용차, 특장차, 이륜차, 튜닝, 슈퍼카, 자동차 부품 및 용품, 자동차 관련 IT기술 및 품목, 관련 서비스 등 다양한 전시물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모터쇼에는 국내 9개, 수입 18개 등 총 27개의 세계적 완성차 브랜드가 대부분 참가한다. 제네시스, 메르세데스-AMG가 독립 브랜드로 최초 참가하며, 만(MAN)도 신규로 들어오왔다.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의 모습.(사진 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전시 전체 차량 대수는 약 300여대에 달하며, 신차는 월드프리미어 2종, 아시아프리미어 17종(콘셉트카 3종 포함), 코리아프리미어 13종(콘셉트카 4종) 등 총 32종이 공개됐다.

완성차 이외의 부품•IT•용품•튜닝•서비스 등 관련 업체 167개도 참가(`15년 145개)해 전자부품연구원 등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자동차산업의 생태계를 망라하는 전시회가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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