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부친상, 지병으로 별세 이선미 여사와 빈소 지켜
김건모 부친상, 지병으로 별세 이선미 여사와 빈소 지켜
  • 유현이 기자
  • 승인 2019.05.20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친상을 당한 가수 김건모(사진출처=미디어라인)
부친상을 당한 가수 김건모(사진출처=미디어라인)

[이슈인팩트 유현이 기자] 김건모가 부친상을 당해 어머니 이선미 여사와 부친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건모의 아버지 김성대씨(향년 79세)는 지난 19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 씨는 최근까지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선미 씨는 지난 3월쯤부터 녹화에 참여하지 않아와 궁금증을 낳았으나 그동안 남편 김 씨의 마지막 병석을 지켜 온 것으로 풀이된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 9시 30분이며 장지는 용인 로뎀파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