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농염주의보 추가공연 확정 역시 ‘대세 스타’
박나래 농염주의보 추가공연 확정 역시 ‘대세 스타’
  • 유현이 기자
  • 승인 2019.05.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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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의 농염주의보’ 포스터/사진=컴퍼니 상상,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포스터/사진=컴퍼니 상상,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이슈인팩트 유현이 기자]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스탠드업 코미디쇼 ‘박나래의 농염주의보’(이하 ‘농염주의보’)의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30일 ‘농염주의보’ 측은 “지난 17일과 18일 서울 공연을 무사히 마친 ‘농염주의보’가 콘서트 요청 쇄도에 힘입어 부산과 대구, 성남, 전주에서도 공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23일 부산을 비롯해 7월 20일 대구, 7월 21일 성남, 7월 28일 전주에서 박나래는 솔직하면서도 코믹한 입담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농염주의보’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박나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추가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오는 31일 오후 6시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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