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중우호교류협의회-상하이와이푸그룹, 인재영입.인재교류 등 협력 강화키로
(사)한중우호교류협의회-상하이와이푸그룹, 인재영입.인재교류 등 협력 강화키로
  • 원용균 기자
  • 승인 2019.06.0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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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중우호교류협의회 사무국
사진제공=한중우호교류협의회 사무국

[이슈인팩트 원용균 기자] (사)한중우호교류협의회-상하이와이푸그룹이 두 회사간 상호 인재영입 및 교류등 전반적인 업무 관계를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4일, 상하이와이푸그룹에서는 구이샤오레이(归潇蕾, Gui Xiaolei) 동사를 단장으로 하여 주농페이(朱农飞, Zhu Nongfei) 수석정보관, 조우다칭(周大庆, Zhou Daqing) 일본사업부부총경리, 루어웨이(罗玮, Luo Wei) 일본사업부영업2부 부장대행, 상하이와이푸상무관리유한공사(上海外服商务管理有限公司)의 구어유치엔(郭逾前, Guo Yuqian) 부총경리, 상하이허지에런차이유한공사(上海合杰人才服务有限公司)의 양예(杨雁, Yang Yan) 부총경리 등 6분이 한중우호교류협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중우호교류협의회 전보형(全俌炯)회장과 부설지식인력개발원 문현서원장, 청년분과위원회 곽종헌위원장이 참석하였으며, 상하이와이푸그룹과 한중우호교류협의회는 인재영입, 인재파견, 인재관리, 인재교육, 인재연수 부문에 있어서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향후 중국에 이미 진출한 기업과 진출예정인 기업에게 인력서비스를 제공하는것에 관하여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상하이와이푸그룹은 1984년 설립되었으며, 동호란생그룹(东浩兰生集团)소속으로써, 전 세계 각지에서 중국에 진출한 외국기업에 대한 인적자원 아웃소싱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현재 상해외복그룹은 전국에 150개의 지사와 전국을 커버하는 450여 개의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35,000여 기업의 2,300,000여명의 인적자원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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