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찍은 ‘러블리한 사진’ 공개 화제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찍은 ‘러블리한 사진’ 공개 화제
  • 유현이 기자
  • 승인 2019.06.10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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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셀프웨딩사진 공개 “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
사진=최준희 양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최준희 양 인스타그램 캡처

[이슈인팩트 유현이 기자] 고 탤런트 최진실(1968~2008)의 딸 최준희(16)가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러블리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준희는 9일 인스타그램에 “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한잔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최준희 양은 드레스를 입고 남자친구와 수줍게 뽀뽀하는 포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따.

최준희는 최진실과 야구스타 조성민(1973~2013)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 2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 루프스병을 앓고 있다고 밝혀 최진실과 조성민을 아끼는 팬들의 안타까움을 산바 있다.

누리꾼과 팬들은 “참 예쁜 모습이다.” “남자친구와 둘이서 예쁜 사랑 키워갔으면 좋겠다”등의 격려와 긍정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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