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팩트 최양수 기자]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여름휴가철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냉감 소재로 쾌적감을 선사하는 기능성 2in1 티셔츠 ‘UV 레이어드 필드 짚 티셔츠’를 출시했다.
여름 장마가 한차례 지나고 한낮 기온이 다시 크게 오르는 가운데, 높은 기온에서의 야외활동은 강한 햇빛과 자외선 등으로 인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특히, 외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여름휴가 바캉스 철에는 자외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기능성 아웃도어 아이템을 준비하면 안전은 물론 쾌적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냉감 소재의 긴 소매를 착용하면 자외선 차단과 땀 흡수는 물론, 먼지와 벌레를 차단하기에도 용이하다.
‘UV 레이어드 필드 짚 티셔츠’는 ‘이엑스 쿨 앤 드라이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아웃도어 활동 시 땀이나 물에 젖어도 흡습, 속건 기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영구적인 냉감 성질의 ‘ICE’ 소재를 적용해 다양한 야외 스포츠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철 야외활동에서의 더운 날씨와 자외선에서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매 부분부터 팔까지 냉감 기능을 갖춘 쿨토시 소재로 되어있어 피부에 직접 닿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반팔 티셔츠에 긴 소매를 레이어드해 스타일까지 살려준다. 또한, 봄·가을 간절기에는 재킷 안에 레이어드해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티셔츠는 넥 부분의 지퍼를 아래위로 여닫을 수 있어 격렬한 아웃도어 활동 시 상황에 따른 체온 조절에도 용이하다. 남성용과 여성용이 있으며, 색상은 그레이, 네이비가 있다(가격 5만3000원).
레드페이스는 여름철 야외활동 시 강한 햇빛과 자외선 차단을 위해 쿨토시나 멀티프 등 아웃도어 냉감 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레드페이스의 ‘UV 레이어드 필드 짚 티셔츠’는 따로 쿨토시를 준비하지 않아도 자외선·땀·냄새 걱정 없이 쾌적하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