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후배 아나운서 이혜성과 열애설 사실은?

2019-11-12     유현이 기자
KBS

[이슈인팩트 유현이 기자] 방송인 전현무, KBS 이혜성 아나운서가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소소사가 사실을 확인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오전 스포츠 동아는 전현무(43)와 이혜성(28) 아나운서는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선후배 관계로, 공통점을 갖고 만남을 시작했다고 보도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은 “기사를 접하고 사실 확인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전현무가 프리랜서를 선언하기 전 직장이었던 KBS 공채 선후배 사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