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팩트 정선 기자] 바른북스 출판사는 ‘난 언니처럼 살기 싫은데’를 출간했다.
◇책 소개
브랜드 아파트와 명품 핸드백에 열광하는 황금만능주의 그녀, 이혼 후 게임중독과 대출 빚을 걱정하는 그녀, 출산 후 경력단절로 창업을 고민하는 그녀, 두 아이를 키우며 프랜차이즈 기업 최고경영자가 된 그녀. 이 네 명의 여자에겐 뭔가 특별한 공통점이 있다.
맘(mom)이 되기로 맘먹기 쉽지 않은 동생과 나누는 소소하고도 솔직한 대화를 담은 책이다.
◇저자
박혜림
연년생 남매의 엄마.
미술을 제법 오래 배웠으나 우연한 계기로 현재는 케이크를 만든다.
그 외 몇 가지 소소한 일도 부업 삼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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