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 가볍게 떠나는 설캉스 ‘잇’ 아이템 추천
마운티아, 가볍게 떠나는 설캉스 ‘잇’ 아이템 추천
  • 황인국 기자
  • 승인 2020.01.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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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운티아
사진제공=마운티아

[이슈인팩트 황인국 기자] 최근 명절 연휴를 이용해 국내외를 불문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올해 설에는 연휴 기간이 짧은 만큼 근거리로 가벼운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블랙야크 관계사인 ㈜동진레저(대표이사 강태선)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컬처 브랜드 마운티아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가볍게 설캉스(설+바캉스)를 떠나는 사람들을 위해 꼭 필요한 ‘잇’ 아이템을 추천했다.

‘경량 다운&플리스 자켓’으로 가볍고 따뜻하게

겨울철 여행에서는 보온성은 물론 활동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경량 다운’을 추천한다. ‘디바인자켓’은 사각형 퀼팅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루종 스타일의 경량 다운으로 뛰어난 보온성과 세련된 스타일을 동시에 갖춰 일상생활에서는 물론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에서 가볍게 입기 좋다.

플리스 소재의 아이템은 보온성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이너 혹은 아우터로 레이어드해서 입기 좋다. ‘알란자켓’은 마찰이 잦은 부위에 내구성이 우수한 원단을 사용했으며, 부드러운 단모 플리스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다. 앞면 톤온톤 배색의 캐주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리버시블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부족한 보온성과 스타일 포인트 더해줄 ‘모자&장갑’

여성용으로 출시된 ‘렉스귀달이캡’은 땀받이 부분에 흡습속건과 향균소취 기능을 갖춘 쿨맥스 소재의 데오쿨 밴드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주며, 탈부착이 가능한 리얼 토끼털 방울로 상황에 따라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손의 보온성과 활동성을 책임져 줄 ‘폴라C장갑’은 폴라텍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손바닥 부분 실리콘 처리로 미끄러움을 방지했으며, 검지 부분에 터치 자수를 적용해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

양손을 자유롭게 해줄 ‘배낭’

초경량 원단을 사용해 가볍게 멜 수 있는 ‘델타패커블백’은 내부 포켓 안에 배낭을 넣어 휴대가 가능한 패커블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18L 용량으로 일상은 물론 가까운 근교 여행에 활용하기 제격이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최근 설 연휴 기간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여행지에서의 보온성과 활동성을 책임져줄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며, “겨울 여행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을 살려줄 마운티아 설캉스 추천 제품으로 여행의 재미를 한층 더 높이 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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