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팩트 유현이 기자] 배우 윤제문(51)이 최근 KBS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해 논란이다. 그는 앞서 음주운전 삼진 아웃에 걸려 한동아 영화는 물론 TV출연이 금지된 상황이었다.
윤제문은 지난 11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에서 세손 이휘의 외조부이자 훈구대신들을 장악하며 권력의 정점에 서 있는 한기재 역으로 등장했다.
윤제문의 안방 복귀에 여론이 시선은 곱지 않은 상황이다. 대체로 윤제문의 KBS 출연에 당사자와 공영방송 KBS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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