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열애설 부인 “오해다 남자친구 없다 ‘해프닝’”
박나래 열애설 부인 “오해다 남자친구 없다 ‘해프닝’”
  • 유현이 기자
  • 승인 2022.01.0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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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나혼자 산다' 화면 캡처
사진출처=MBC '나혼자 산다' 화면 캡처

[이슈인팩트] 방송인 박나래가 열애설에 대해 오해로 생긴 소문이라고 부인했다.

4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제기된 박나래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워낙 친한 사람들이 많아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앞서 일간스포츠는 박나래가 비연예인 남성과 교제를 시작, 6개월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해 팬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25일 배우 이시언과 서지승의 결혼식에 참석해 부케를 받아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번 박나래 열애설은 당사자의 부인으로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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