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팩트] 배우 김희선이 핑크 단발을 한 파격적인 변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희선은 40 중반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4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 내일♥ 구 련 팀장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선이 핑크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모습이 담겨 있으며 후드티로 가린 헤어스타일과 얼굴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와함게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은 '트레이서' 후속으로 2022년 3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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