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팩트] 스타 커플 배우 현빈(40·김태평)과 손예진(40·손예진) 부부의 신혼여행 목격담이 올라와 화제다. 국내에서 결혼식 후 미국 일대에서 신혼여행중이라는 이 부부의 공식 움직임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비공식 사진이 공개되며 더더욱 화제를 낳고 있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은 뉴욕 코리아 타운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중국판 트위터로 불리는 웨이보에는 24일 신혼여행 중인 현빈과 손예진 부부의 모습이 담긴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을 올린 누리꾼은 사진과 함께 “손예진과 현빈 부부가 미국 뉴욕 식당에서 식사하는 모습”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이들은 지난 11일 로스엔젤레스로 신혼여행을 떠나 하와이를 경유해 국내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해졌다.

유현이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