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팩트]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그의 주연작 영화 ‘볼트 트레인’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다. 그의 방한은 8년만이다. 지난 19일 배우 브래드 피트가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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