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부친상 향년 76세..."장례는 가족과 조용히 치를 예정"
조우종 부친상 향년 76세..."장례는 가족과 조용히 치를 예정"
  • 유현이 기자
  • 승인 2023.01.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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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을 당한 방송인 조우종.(사진 출처=FNC엔터테인먼트)
부친상을 당한 방송인 조우종.(사진 출처=FNC엔터테인먼트)

[이슈인팩트] ] 방송인 조우종이 부친상을 당해 그를 아끼는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13일 조우종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당사 아티스트 조우종의 부친께서 향년 76세로 별세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빈소는 서울 모처에 마련됐고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라며 "당사 아티스트 조우종을 비롯한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우종은 '대한민국 배드민턴', '조우종의 FM대행진'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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