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팩트] 배우 김혜수가 최근 한 지하철 역에서 포착퇘 화제다. 마스크를 쓰고 지하철로 향하는 김혜수의 특유의 당당하고 멋진 아우라는 마스크를 쓰고도 감춰지지 않았다.
김혜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청재킷에 찢어진 청바지를 매치하고 빨간색 볼캡을 눌러쓰고 있다. 여기에 슬림한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올해 1970년생, 54세로 알려져 있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7월26일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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