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인팩트]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모듈 구성이 특징인 ‘밴쿠버’ 소파를 중심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안하는 ‘하나의 소파, 다양한 라이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룸의 모듈 소파를 통해 거실 인테리어를 다채롭게 연출하는 것을 넘어, 한 공간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과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확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일룸의 대표 모듈 소파인 밴쿠버를 통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레이아웃 옵션으로 거실 인테리어를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으며, 편안하고 든든한 착좌감으로 취미생활 등의 생산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일룸은 이러한 밴쿠버의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 브랜드 모델인 배우 김태리와 함께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행복한 신혼 커플의 일상을 생생하게 재현한 영상은 밴쿠버 소파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소울메이트에서 좋은 룸메이트로’라는 멘트로 시작하는 영상에는 함께 살기 시작한 커플이 등장하고, 김태리가 그들의 거실 속 밴쿠버 소파의 모듈링을 다양하게 바꿔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영상 속 커플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고, 따로 배치된 소파에서 각자의 시간을 존중하며 취미를 즐기기도 한다. 또한 좋아하는 콘텐츠를 함께 즐기고 감정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행복을 만들어간다. 영상은 밴쿠버 소파로 커플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연출해준 김태리가 일룸의 리클라이너 소파 ‘베를린’에 기대 휴식을 취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영상에 주로 등장하는 밴쿠버 소파는 다양한 배치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며, 모던한 디자인과 우수한 내구성 등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등받이가 어깨선까지 올라오는 미드백 스타일로 장시간 앉아있어도 편안하며,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로 감성적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소재는 패브릭, 가죽 중 선택 가능하다. 패브릭 소재는 방수 가능한 아쿠아 발수 패브릭과 내구성이 높아 반려동물과 함께 쓰기 좋은 퓨어터치로 구성돼 있으며, 가죽 소재는 마스트로또사의 천연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컬러의 경우 패브릭 소재는 ‘썬플라워’와 ‘와일드 샌드’, 가죽 소재는 ‘카멜’과 ‘그레이쉬 블루’ 컬러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일룸은 인테리어를 새롭게 꾸미는 고객들을 위해 10월 15일까지 구매 금액의 최대 10%를 네이버페이, L포인트, SSG머니 중 고객이 원하는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해피투게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룸 전 제품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결제 금액의 2·3·5·7%를 적립해준다. 특히 영상에 등장한 밴쿠버 소파, 베를린 소파 등 베스트셀러 제품을 포함할 경우 최대 3%, 신혼부부 및 신규 아파트 입주 고객에게는 1%를 추가로 제공한다.
일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듈형 소파로 생활과 라이프스타일의 범위를 확장하는 데서 오는 일상의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신혼부부를 넘어 부모와 자녀, 반려동물과 반려인 등 함께 생활하며 살아가는 누구나 일룸 소파를 통해 다양한 모습의 행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