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복귀...음주운전 논란에도 벌써? 너무 이르다 여론 싸늘
김새론 복귀...음주운전 논란에도 벌써? 너무 이르다 여론 싸늘
  • 유현이 기자
  • 승인 2023.08.2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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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뮤비 티저.(사진=OGAM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캡처)
김새론 뮤비 티저.(사진=OGAM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캡처)

[이슈인팩트]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논란을 겪은 뒤 공식활동에 나선다. 음주운전으로 자숙 기간을 거친뒤 1년 3개월만이다. 여론은 김새론이 일으킨 여러 논란을 감안하면 너무 이른 복귀라는 반응이 주류다. 


지난 19일 오감(OG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에 프로듀서팀 '아이 브라더스'(EI BROTHERS)와 팝가수 크리스틴 콜리스가 협업한 신곡 '비터 스위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에는 금발로 변신한 김새론은 해당 뮤직비디오의 티저에서 파자마를 입은 채 춤을 추거나 기타를 치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새론의 공식 연예계 활동 복귀 신호탄이 된 셈이다. 

누리꾼들은 김새론의 복귀를 두고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시 강남구에서 음주운전을 해 구조물을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4월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고 그동안 자숙의 기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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