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평창은 지금 백일홍의 천국...평창백일홍축제 천만송이 꽃물결 장관
[포토뉴스] 평창은 지금 백일홍의 천국...평창백일홍축제 천만송이 꽃물결 장관
  • 이슈인팩트
  • 승인 2023.09.2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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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강원도 평창 백일홍축제 현장은 지금 축제 열기가 한창이다.(사진=이슈인팩트)

[이슈인팩트 사회팀] 강원도 평창의 대표적인 가을 꽃 축제 ‘2023 평창백일홍축제’가 22일부터 평창읍 평창강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아 <이슈인팩트> 취재팀이 천만송이 백일홍 꽃물결이 장관을 이룬 현장을 찾아 축제의 열기를 담아왔다.

지난 23일 주말 휴일을 맞아 전국에서 찾아온 탐방객들은 울긋불긋 1000여만 송이의 백일홍이 만개한 현장에서 연신 탄성을 질렀다. 100일 동안 붉게 핀다는 뜻의 백일홍의 꽃말은 ‘행복, 인연’이다.

축제 현장은 잘 조성된 코스마다 백일홍과 황화코스모스, 아기자기한 포토존과 넝쿨식물 터널 등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견 테마존과 백일홍과 단풍나무길, 대왕참나무 숲이 어우러져 있고, 통기타 공연과 깡통열차, 떡메치지 체험, 먹거리장터 등 먹거리 볼거리가 풍성하다.

한결 선선해진 가을바람과 함께 탁 트인 개방감으로 호젓한 강변의 정취도 느끼고 꽃들의 대향연이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운다. 평창백일홍축제는 이달 22일부터 시작해 10월 1일까지 계속된다. 성인 1인당 입장료는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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