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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9-05-15 12:37:49 더보기 삭제하기 저번 전시회를 못가서 아쉬운 1인입니다. 작품 색감이 맘에 들어서 참 기대되네요 이번 전시회는 꼭 가서 작품 보고싶어요 작가님 작품에 한번 감탄하구 미모에 두번 감탄하고 갑니다.
전재형 2019-05-15 13:32:26 더보기 삭제하기 발묵을 통해 색을 얻은 푸른 광목천과 은빛 실의 오브제를 통해서 전달되는 작가님만의 조형 언어를 만들어나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감상하는 입장에서 저는 작가님의 작품을 보면, 발묵의 채색과 색실의 중첩을 통해 완성된 빛의 화면을 인상깊게 바라보게 되네요. 예전의 그 어딘가에서 느껴봤던 설레임의 기억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화면 가득히 채워진 감각화된 빛의 자취가 우리에게 깊은 인상과 여운을 전달해주네요. 앞으로도 작가님의 예술활동과 작품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전시 보러가겠습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