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없는 '전국노래자랑‘ 녹화장...송해 근황 궁금증 증폭
송해 없는 '전국노래자랑‘ 녹화장...송해 근황 궁금증 증폭
  • 유현이 기자
  • 승인 2022.06.0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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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전국노래자랑' MC로 활약해온 송해가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인증서 들고 기념 촬영하는 송해.(사진=연합뉴스)
KBS는 '전국노래자랑' MC로 활약해온 송해가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인증서 들고 기념 촬영하는 송해.(사진=연합뉴스)

[이슈인팩트] 전국노래장 현장 녹화가 송해 없이 진행됐다.

방송가 및 연예가에 따르면 송해는 최근 전라남도 영광에서 열린 2년만의 KBS 1TV '전국노래자랑' 현장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그를 아끼는 팬들로부터 그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이 늘고 있다. 한편 송해는 올해 들어 이달 1월과 지난달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전국노래자랑 현장 진행이 여의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건강 상태는 현재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해 없이 진행된 전국노래자랑에 진행자로는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아나운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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